AI 핵심 요약
beta-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가 21일 기준 순자산 2조446억원을 기록했다.
- 올해 1월 말 1조원 돌파 후 약 3개월 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9.06%다.
-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HBM 수요 증가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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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 2조원을 넘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은 2조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말 1조원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HANARO Fn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소재인 고부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고집적 반도체용 고밀도 패키지 기판(FC-BGA)을 생산한다. 올해 들어 삼성전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ETF 내 편입 비중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유사한 수준까지 높아졌다.

지난 23일 기준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9.06%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고다. 6개월 수익률 145.78%, 1년 수익률 365.36%도 가장 높다.
배경에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범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약 57조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SK하이닉스는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37조6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반도체 시장은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