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태원 SK회장, 28일 국회서 'AI 패권 전략' 특강...김태년 "국가 생존 문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국회에서 AI 시대 국가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 김태년 의원실이 국회 한중의원연맹 주최 세미나를 열고 최 회장 특강을 진행한다.
  • 김 의원은 AI 경쟁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보고 기업·국회 협력을 강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중의원연맹(회장 김태년) 주최로 오전 8시 열려
김태년, 국회 최대 공부모임 '경제는 민주당' 대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를 찾아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오는 28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국회 한중의원연맹 주최 행사로, 최 회장은 '미·중 AI 기술 경쟁과 대한민국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시각에서 한국 경제의 방향을 제시하는 특강을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8일 아침 8시 국회를 찾아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사진=김태년 국회의원실]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정책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정책 아젠다를 주도해왔다. 국회 최대 공부모임인 '경제는 민주당' 대표를 맡아 약 120여 명의 의원들과 함께 경제 정책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축적된 경제 논의를 대외경제 전략과 결합해 AI·반도체 중심의 국가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구상이다. 

김 의원은 "AI 경쟁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의 문제"라며 "현장의 기업과 국회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전환의 시기에 AI·산업·금융을 연결하는 미래 전략을 국회가 제도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 현장의 전략과 국회의 입법 역량을 연결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경로를 만들어가겠다" 강조했다.

국회 한중의원연맹은 여야 국회의원 145명이 함께하는 초당적 의회외교 플랫폼이다. 외교와 경제, 첨단산업,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미나와 의회 외교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적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경제는 민주당' 국회 최대 공부 모임…김태년·홍성국 이끌어 와 

'경제는 민주당' 공부 모임은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홍성국 전 민주당 의원이 자문위원으로 김 의원과 함께 이끌고 있다. 

주요 경제 현안을 실제 정책과 입법 과제로 연결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AI과 반도체, 자본시장, 디지털금융 등 미래 성장 의제를 꾸준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들이 현안을 이해하고 법안과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논의의 장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반도체특별법이다.

AI 시대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오면서 김 의원은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칩스 3법'(반도체특별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해 입법에 앞장서고 있다.

상법 개정과 한국형 국부펀드, 배당소득 분리과세,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본법, 벤처 생태계 육성과 자본시장 활성화 등 주요 경제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형 국부펀드 논의는 국민성장펀드 시행으로 이어졌고 의원들이 직접 제기한 경제 이슈를 공론화하는 정책 아고라 역할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