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이란의 27일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됐다.
- 국제 유가가 2% 상승해 브렌트유 101.44달러, WTI 96.60달러다.
-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 취소 발표하며 협상 무산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에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되면서 국제 유가가 2% 상승했다.
27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브렌트 7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31달러(2.33%) 상승한 101.44달러를 지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가격은 배럴당 2.20달러(2.33%) 오른 96.60달러에 거래 중이다.
휴전 상태인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지난 21일로 예정됐던 2차 협상도 불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과의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이 있다"며 휴전을 연장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없이는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2차 회담 일정은 안개 속이었다.
그러던 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24일 밤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주말 2차 회담 기대가 일었다.
그러나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은 다음날인 25일 현지를 떠났고, 트럼프 대통령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서 이란 측과 만나려던 우리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방금 취소했다"고 알려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됐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