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혜련 의원이 27일 원내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 서영교·박정 의원도 잇따라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 한병도 의원 연임 추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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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를 고심해 온 백혜련 의원이 27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영교·박정 의원도 잇따라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당내에서는 한병도 의원의 연임 원내대표 합의 추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백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했다.

백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단합을 통한 지방선거의 승리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 길에서 제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 의원과 마찬가지로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서영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원내대표 선거가 시작됐다. 2025년 원내대표에 출마했던 사람으로 출마를 고심했다"면서 "그런데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많은 분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듣고,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기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4~5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6일 재적의원 투표 순으로 이뤄진다. 재적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한다.
현재까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만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