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도 미투...쇼트트랙 최민경 '동성 간 성추행' 폭로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체육계에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의 불씨가 피어났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최민경(36·여) 씨가 성추행을 폭로해 적잖은 파문이 일고...
2018-04-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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