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시간마다 환자 1명 보는 '방문진료'…밥솥은 물론 화장실까지 들여다보는 이유
[구리=뉴스핌] 방보경 기자 = 지난 24일 김종희 원장이 몰고 온 조그만 차는 오후 2시 15분경 경기 구리역 인근으로 다급하게 간호사를 태우러 왔다. 이날 느티나무의원의 방문진...
2025-0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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