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안규백 장관 "주한미군은 대북 억지력… 비상계엄은 내란"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여야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내란' 명칭 사용을 두고 파행을 겪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지시로 지난달 출범한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2025-10-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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