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황LIVE]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대, 교육주 반등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8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2거래일 연속 폭락 장세를 연출한 교육 섹터 종목의 다수가 반등에 성공했다.중국교육그룹(0839.HK)이 39% 이상,...2022-01-28 15:10
[홍콩 시황LIVE] 신차 출시 지연 '테슬라', 테마주 무더기 하락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8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테슬라 테마주가 무더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테슬라가 반도체 부족을 이유로 올해 신차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2022-01-28 14:49
日방위상 "北 발사체, 고체 연료 추진 탄도미사일 추정"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한이 27일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해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은 "고체 연료 추진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일...2022-01-28 14:18
[홍콩 시황LIVE] 리튬 베터리·SaaS 테마주 약세, 비야디 8%↓[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8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리튬 배터리 섹터가 내림세다.10시 28분(현지시각) 기준 비야디(1211.HK)는 8%, 비야디전자(0285.HK)...2022-01-28 11:34
[홍콩 시황LIVE] 항셍테크지수 낙폭 확대, 화훙반도체 11%↓[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8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항셍테크지수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종목별로는 화훙반도체(1347.HK)가 11%, 금접소프트웨어(0268.HK)는 9...2022-01-28 11:24
[홍콩 시황LIVE] 中 본토 관광객 증가 기대, 카지노株 강세[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8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카지노 섹터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10시 6분(현지시각) 기준 샌즈차이나(1928.HK)는 2% 이상 오르고 있...2022-01-28 11:15
[홍콩 시황LIVE]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감 완화, 루살 1%↑[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8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러시아 최대 알루미늄 기업인 루살(러시아알루미늄·0486.HK)이 1%대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는 러시아와 우...2022-01-28 11:15
미 의회, 우크라 군사지원 법안 초당적 추진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의회가 러시아 침공 위협을 받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대폭 늘리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2022-01-28 10:58
[홍콩 시황LIVE] 자동차 섹터 약세, 샤오펑 10% 하락[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7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자동차 섹터가 하락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샤오펑(9868.HK)은 10%, 비야디(1211.HK)는 5%, 리오토(20...2022-01-28 10:44
[홍콩 시황LIVE] 바이오株 약세·부동산株 강세, 혼조 출발[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8일 홍콩 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오른 23818.94포인트로, 홍콩 증시에 상장된...2022-01-28 10:32
미 국무부 "中, 대북 영향력 활용 촉구"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2022-01-28 09:50
美, 러 '우크라 병력증대'에 안보리 공개 회의 소집 요청[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적 행동과 주변 병력배치 증대에 오는 3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회의를 소집할 것을 27...2022-01-28 09:05
바이든 "최초 흑인여성 대법관 후보 2월말까지 결정"[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는 스티븐 브라이어 연방 대법관의 후임자로 미 역사상 최초로 흑인 여성을 지명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2022-01-28 06:23
[뉴욕증시] 연준 여파 지속하며 일제히 하락…나스닥 1.40%↓[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월가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2022-01-28 06:15
[외환] 미 달러화, 2020년 7월 이후 최고[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 가치가 27일(현지시간) 지난 2020년 중순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데...2022-01-28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