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매디슨 황 엔비디아 이사가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했다.
- 로봇주 나우로보틱스 21.49% 등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 AI 로보틱스 협력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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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협력 기대에 투자심리 자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30일 장 초반 로봇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나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50원(21.49%) 오른 2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두산로보틱스(12.04%), 티엑스알로보틱스(6.74%), 유일로보틱스(6.03%), 티로보틱스(5.28%) 등 주요 로봇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 같은 강세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검토 중이다. 두산로보틱스의 지능형 로봇 설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플랫폼을 접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특히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와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로봇 플랫폼 구축이 협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 기대가 부각되면서 로봇 관련주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