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골프여제' 쩡야니, 4306일 만에 감격의 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때 세계 여자골프계를 지배했던 쩡야니(36·대만)가 11년 9개월 만에 공식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랜 슬럼프와 부상을 딛고 자...
2025-10-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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