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잃지 않은 최호성 “골프 코스서 쓰러질때까지 PGA 도전하겠다”[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5년8개월만의 우승. 46세의 나이에 생애 첫 PGA 데뷔. 낚시꾼 스윙... 미국 PGA 무대에 등장해 ‘아이돌급’ 주목을 받은 최호성의 말은 ‘...2019-02-09 11:05
박성현, 필리핀 기업과 ‘사상 최고 대우’로 골프 메인 후원 계약[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성현이 필리핀 기업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와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7일 "미국여자프로골...2019-02-0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