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3경기 연속 침묵... '대수비 출전' 김혜성, 억울한 삼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 김혜성(LA 다저스)도 억울한 오심에 발목이 잡히며 출루 기회를 살리지...
2025-09-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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