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이정후, 2루타 2개 포함 3안타 3타점... SF 2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후가 01일 파드리스전에서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 2루타 두 방 포함 부진을 털고 타율 0.222로 올렸다.
  • 자이언츠가 9-3 승리하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 번째 타석에선 KBO 출신 하트 상대로 2루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가 마침내 살아났다. 2루타 두 방을 포함한 3안타 3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타점과 첫 멀티히트를 한 번에 신고하며 부진을 털어냈고, 타율은 0.077에서 0.222로 단숨에 치솟았다. 팀은 9-3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일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 5회 2루타를 치고 달려나가고 있다. 2026.4.1 psoq1337@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는 1회 초 윌리 아다메스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2사 2·3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의 3구째 80마일대 중반 너클커브를 걷어 올렸다. 타구 속도 98.8마일, 발사각 23도로 우측 펜스를 직격한 강습 2루타였다.

3회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4-0으로 앞선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너클커브를 강하게 잡아쳤지만 타구가 2루 베이스 쪽으로 굴러가며 시프트에 걸렸다.

이정후는 4-3으로 쫓긴 5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024년 KBO리그를 지배했던 좌완 카일 하트와 맞섰다. 슬라이더를 당겨 1루수 옆을 뚫는 우익수 방향 2루타를 만들어냈다. 2루 베이스를 밟은 뒤 중계 과정에서 공이 튀어 오르자 곧바로 3루까지 내달렸다. 태그를 피하며 베이스를 짚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판정이 유지돼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네 번째 타석에선 땅볼로 돌아선 이정후는 8-3으로 앞선 9회 초 1사 3루에서 빗맞은 행운의 안타를 만들어내며 이날 세 번째 안타와 세 번째 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로건 웹이 1일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 1회 투구하고 있다. 2026.4.1 psoq1337@newspim.com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은 6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개막전 패전의 아픔을 씻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르케스는 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어 등판한 하트도 2.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