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KT, 시즌 첫 '강백호 더비'서 한화에 9-4 승리... 3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31일 대전에서 한화를 9-4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 보쉴리가 5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선발승을 거두고 장성우가 3안타 홈런을 쳤다.
  • 한화는 강백호 2안타에도 화이트 부상과 실책으로 첫 패배를 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 선발 보쉴리, 5이닝 무실점 완벽투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강백호 더비'로 관심을 모은 맞대결에서 한화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KT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개막 시리즈에서 '디펜딩 챔피언' LG를 연파했던 KT는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한화까지 제압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한화는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보쉴리. [사진 = KT 위즈] 2026.03.31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는 프리에이전트(FA) 이적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강백호가 친정팀 KT를 처음 상대하는 이른바 '강백호 더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강백호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상대 선발 오웬 화이트의 폭투를 틈타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선발 케일럽 보쉴리가 안정적인 투구로 한화 타선을 묶으며 리드를 지켜냈다.

보쉴리는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KBO리그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따냈다. 뒤이어 등판한 한승혁 역시 친정팀을 상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흐름을 이어갔다.

5회초 또 KT는 1사 후 장성우와 김상수가 연속 2루타를 터뜨리며 1점을 추가,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7회초에는 타선이 폭발했다. 볼넷 3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안현민이 좌선상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이어진 상황에서 상대 폭투까지 나오며 5-0까지 달아났다.

KT는 8회초에도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장성우는 이날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안현민 역시 멀티히트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인 이강민도 2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KT의 포수 장성우. [사진 = KT 위즈] 2026.03.31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말 2사 1루에서 허인서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침묵을 깼고, 이어 상대 실책과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요나단 페라자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순식간에 4-6까지 추격했다.

흐름이 넘어가는 듯했지만 KT는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9회초 김현수의 2루타와 안현민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격차를 벌렸고, 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9-4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보쉴리 이후 불펜진이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8회 위기 상황에서도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리드를 지켜낸 점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반면 한화는 선발 화이트가 3회 수비 도중 부상으로 조기 강판되는 악재를 맞은 데 이어, 불펜 엄상백이 헤드샷으로 퇴장당하는 등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흐름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타선에서는 신인 오재원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분전했고, 강백호도 친정팀을 상대로 안타 2개를 때려냈다. 그러나 중심타선에서 해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추격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지는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