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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감독 "무관중 골프 대회, 익숙해져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세리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이 후배들에게 '무관중 경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레전드' 박세리 감독(43)은 27일 ... 2020-04-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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