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재준 경북도의원 후보가 15일 울진군선거구에 단독 등록해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 김 도의원은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뒤 울진 특성을 반영한 각종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해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 김 도의원은 무투표 당선을 군민의 채찍질로 받아들이며 울진 발전과 생업환경 개선, SOC 확충 등을 공약했고 TK지역에선 총 70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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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국민의힘 김재준 경북도의원 후보가 경북도의회에 무혈입성했다.
14~15일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에 국민의힘 김재준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면서 김 후보는 투표없이 '경북도의원' 재선 고지에 안착했다.

김재준 경북도의원은 지난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진군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첫 출전해 무소속 후보로 나선 장시원 전 울진군의회 의장을 누르고 경북도의회에 처녀 등원했다.
김 도의원은 35년여 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수임업 중심의 울진 지역 생업 조건과 전국 최다 원전 보유지인 울진군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조례를 다수 발의하는 등 왕성한 상임위 활동을 펼쳐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고 매니페스토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 역량을 평가받았다.
특히 2년여의 짧은 의정활동에서도 ▲경상북도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 ▲경상북도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지원 조례 ▲경상북도 농업유산지구 육성 지원 조례 ▲경상북도 농업 기계 안전사고 방지 조례 등 지역 생업 기반과 직결된 조례를 발의해 경북도민들의 실질적 생업 활동을 촉진시키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들 조례는 김 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 도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울진 지역의 발전 전략으로 ▲생활환경, 살맛 나는 울진 ▲농림수산 대전환 통한 부자 농산어촌 ▲복지 천국 울진 ▲수소 국가산단 중심 에너지 산업 활성화 ▲동해선 철도·동해안 고속도로·36호 국도 확장 등 SOC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재준 도의원은 "이번 무투표 당선은 제게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울진군민들이 요구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위한 강한 채찍질로 받아들인다"며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 울진군의 현안 문제를 꼼꼼하게 챙기고, 지역민들의 생업환경의 사각지대를 낱낱이 살펴 울진군민 모두가 신명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구·경북(TK) 지역 전체 출마자 가운데 70명이 무투표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광역의회에 무혈입성한 무투표 당선자는 김재준 도의원(울진군)을 비롯한 23명이며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현행 선거법은 단독 출마 선거구의 경우 별도 투표 없이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