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뉴스핌] 이웅희 기자=상승세를 타던 원주 DB가 서울 SK에 패해 8연승에 실패했다.
DB는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65-9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DB 김주성 감독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연승을 하다 보면 선수들 마음이 들뜰 수 있다"면서 "국내 선수들의 야투율이 너무 낮았다. 사전에 연습을 하며 계속 나눈 얘기다. 여러 경기를 하다 나온 한 번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연승하는 기간 잘했다. 시즌이 많이 남아있다. 연연하지 않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남은 한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승세가 한풀 꺾인 DB는 오는 15일 고양 소노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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