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67Kg급 은메달... 태권도 사상 첫 '노골드'
[서울=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이다빈(25·서울시청)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021-07-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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