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키 198cm의 장신인 카렌 카차노프(러시아·26)가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제임스 덕워스(호주·29)와 남자 단식 2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1.07.27.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7:35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7:3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키 198cm의 장신인 카렌 카차노프(러시아·26)가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제임스 덕워스(호주·29)와 남자 단식 2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1.07.27.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