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황선우(18·서울체고)가 또 다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 97을 기록하며 7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한국 신기록은 48초 04였다. 2021.07.27.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9:36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9:3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황선우(18·서울체고)가 또 다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 97을 기록하며 7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한국 신기록은 48초 04였다. 2021.07.27.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