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대호' 최민식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요"[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지난여름 1700만 국민을 울린 배우 최민식(53)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바다 대신 산에 올라, 칼 대신 총을 들었다. 이순신...2015-12-15 16:08
'동치미' 노사연, 걸그룹 보고 침삼키는 이무송 불만…눈치 없는 당신'동치미' 노사연, 걸그룹 보고 침삼키는 이무송 불만…눈치 없는 당신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눈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2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2015-12-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