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처럼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안창홍의 '예술 50년'
[대구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화업 50년을 결산하는 자리이나 전시타이틀은 '미완의 리허설'이다. 반세기를 정리하는데 미완에, 본(本)공연이 아니라 리허설이란다. 도대체 왜일까....
2022-11-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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