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해외는 호황·국내는 정체 왜…"이미 내수 아닌 글로벌 체제로 개편"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K팝은 그야말로 '글로벌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음악 시장의 체감 온도는 정반대다. 아이돌 그룹의 '음원 파워'는 약해지고, 국내 ...
2025-12-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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