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5일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임기를 시작했다
- 김 원장은 K-콘텐츠를 수출 자산이자 성장 동력으로 규정하고 IP·수출·산업기반·AI 대응 등 4대 역할을 제시했다
- 콘텐츠 업계·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와 현장 소통을 약속하며 K-컬처 확산과 경제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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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윤지 원장은 취임사에서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콘진원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를 위한 4대 역할로 콘텐츠 지식 재산(IP) 가치 창출 기능 확대, 콘텐츠 산업의 수출 경제 정책 연계 전략 지원, 창작자·기업 성장을 위한 산업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제시했다.
취임식 이후 김 원장은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곧바로 업무에 착수했다.
현장 소통도 첫 과제로 내세웠다. 김 원장은 방송·게임·음악·애니메이션·만화·웹툰 등 콘텐츠 업계와 유관 기관, 지역 거점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K-콘텐츠가 세계인의 일상에서 K-컬처 경험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윤지 원장 프로필
1973년생인 김윤지 원장은 서울대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거친 콘텐츠 산업 경제 분석 전문가다. 재직 중 'K-콘텐츠 수출의 경제 효과' 연구와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으며, 대통령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도 겸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