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10월 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 이번 공연 1부에서 모차르트·드뷔시·베토벤 작품을 선보인다.
- 2부에선 라벨·글라주노프·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하며, 차이콥스키 콩쿠르 준우승 경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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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일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오는 10월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지난해 첫 내한 무대에서 스크랴빈과 쇼팽의 전주곡 전곡을 선보이며 국내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그가 1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를 찾는다.
이 무대에서 후지타 마오는 시그니처 레퍼토리인 모차르트 '론도 라장조'로 시작한다. 이어 드뷔시의 '렌토보다 더 느리게'와 '영상' 제2권으로 프랑스 인상주의 특유의 섬세한 색채감을 펼쳐 보인 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1번으로 전반부를 마무리한다.
2부는 라벨 '고풍스러운 미뉴에트'와 글라주노프 '목가'로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어 간다. 이후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제4번에 이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후지타 마오는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뒤 소니 클래시컬 전속 아티스트로 발탁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