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세 모녀, 삼성전자 등 지분 2.8조원 매각…상속세 납부위해
[서울=뉴스핌] 백진엽 선임기자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 총수일가 세 모녀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일부를...
2024-01-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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