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이화여대·대구가톨릭대·수원여대, 대학별고사 '교육과정 위반' 시정명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부, 67개 대학 3297문항 분석…위반 문항 0.3% 확인
재발방지대책 제출 의무…2년 연속 위반 시 모집정지 등 행정처분 가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문항을 분석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문항이 확인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대해 시정명령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됐는지 분석한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지난 9월 25일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대학에 대한 시정명령을 10월 29일자로 확정했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이번 평가는 각 대학이 공교육정상화법 제10조에 따라 입학전형 내용·방법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는지 대학별고사 문항을 분석하는 절차다. 법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통보받은 대학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2년 연속 위반 시 모집 정지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현장 교원 등 전문가로 분석협의회를 구성해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67개 대학의 3297개 문항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성취수준 위반 여부를 들여다봤다.

심의 결과 위반 문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생명과학 1문항 ▲수원여자대학교 영어 5문항 ▲우석대학교 화학 2문항 ▲이화여자대학교 수학 1문항 ▲사관학교(육·해·공·간호 사관학교 합동출제) 영어 2문항으로 확인됐다. 전체 문항 대비 위반 문항 비율은 0.3%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명하고 대학이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여부를 2026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위반 사항을 통보한 이후 대학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으면서 10월 29일 시정명령이 최종 확정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통해 각 대학에서 입시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노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별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원칙을 준수해 학생들이 불필요한 선행학습 부담 없이 역량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입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