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페이 또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연기[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 카카오페이가 또다시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의 빅테크 규제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도 상장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 변화된 ...2021-09-24 14:17
[플랫폼 독점 논란] 네이버·카카오페이 '혁신금융'도 가로막나[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 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 등 핀테크 기업들이 일부 혁신금융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내일부터 시작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지연 등으...2021-09-24 13:30
카카오페이, 금소법 발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 개최[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맞춰 23일 오후 류영준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21-09-24 10:23
핀크, 금소법 시행 앞서 서비스 개편…'보험 추천 서비스' 중단[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핀크는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법(금소법)에 따라 '보험 추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 선제적으로 금소법 관련 리스크 ...2021-09-23 14:11
금소법 25일 시행…"온라인 금융플랫폼, 연내 시정 계획 제출해야"[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금융당국은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일부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미등록 중개 등 금소법 위반에 대해 서비스를 개편하겠다고 밝혔...2021-09-22 12:00
"무조건 연 2% 금리"...토스뱅크 열기도 전에 '돌풍'[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토스뱅크가 파격적인 상품으로 정식 오픈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조건 없는 연 2% 금리 통장', '매달 4만원 이상 캐시백 혜택 카드' 등을 ...2021-09-21 08:10
[플랫폼 독점논란] '빅테크 특혜법' 개정 조짐...핀테크 새싹 꺾일라[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빅테크와 핀테크의 발전이 중요하지만 '동일기능-동일규제'를 지켜야 한다. 금융 안정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가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빅테크와 핀테크,...2021-09-17 14:23
신한은행, 더존비즈온에 지분 투자…기업 특화 플랫폼 출시[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신한은행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자인 더존비즈온의 자사주 1.97%(총 723억 규모)를 취득하는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2021-09-17 09:21
카카오페이 개편 '이번 주'가 데드라인…금융위 점검 첫 타자 될 듯[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카카오페이 등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위반 소지를 지적받은 온라인 플랫폼사들의 서비스 개편 데드라인이 임박했다. 금융당국은 금소법 계도 기간이 끝...2021-09-16 11:10
"빅테크 결제수수료, 신용카드 가맹수수료보다 3배 높아"[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네이버·카카오페이 등 빅테크사가 영세상인들로부터 받는 결제 수수료가 신용카드사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2021-09-15 10:03
토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민간 서비스 최초로 '보...2021-09-15 09:17
[단독] 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 또 '정정' 검토...상장 미뤄질 듯[서울=뉴스핌] 최유리 홍보영 기자 =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페이가 또 다시 증권신고서 정정을 검토 중이다.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펀드·보험·대출 등 금융서비스의 중단...2021-09-13 14:00
금융당국 제동에…카카오페이, 車보험 비교 서비스 중단[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카카오페이가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를 중단한다. 금융당국이 플랫폼 보험 비교 서비스를 '광고'가 아닌 '중개'라고 판단해 시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2021-09-10 17:14
금융지주 회장들 만난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강화 최우선 과제"[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을 만나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실수요와 무관한 가계대출 및 2금융권 가계대출에 대해 ...2021-09-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