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세탁기'막판 설득…"트럼프 결정만 남았다"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수입 제한 조치)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막판 설득에 나선다. 세이프가드의 부당함과 이로 인한 미국 소비자...
2018-01-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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