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연봉] '금융권 연봉킹' 안민수 전 삼성화재 사장 '34억'[뉴스핌=김연순 기자] 안민수 전 삼성화재 사장이 지난해 연봉 34억원을 받아 금융권 '연봉킹'에 랭크됐다. 은행권에선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카드업계에선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가...2018-04-02 21:27
"병원에도 AI 적용"...LGU+, '스마트병원' 만든다[ 뉴스핌=성상우 기자 ]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의료기관인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2일 '보훈병원 AI솔루션 도입을 통한 ...2018-04-02 19:49
[CEO 연봉] 권영식 넷마블 대표, 지난해 보수 42.7억[ 뉴스핌=성상우 기자 ] 넷마블은 권영식 대표에게 지난해 보수 42억7500만원을 지급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4억33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2018-04-02 19:12
한국은행, 6년만에 감사원 기관운영 감사 받아[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은행이 6년만에 감사원으로부터 기관운영 감사를 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예비감사를 받았고, 같은달 28일부터 이달 13일...2018-04-02 18:20
넷마블, 콜롬비아 게임개발사 인수...'글로벌 공략'속도[ 뉴스핌=성상우 기자 ] 넷마블이 남미 소재 게임 개발사를 추가 인수,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북미 소재 자회사인 잼시티(Jam City)를 통해 모바일...2018-04-02 18:19
"美, 이번주 기술 제품 겨냥 對中 관세 리스트 공개"[뉴스핌= 이홍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강제 기술 이전 정책에 맞서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목록을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2018-04-02 17:19
노동계 출신 이목희 부위원장...일자리위 위상 세울까?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노동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 달 가까의 수장의 공...2018-04-02 17:05
동서발전, 창사 17주년 기념식…'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천' 강조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창사 17주년을 맞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 및 신입사원 입사식을 거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동서발전은 신 기업문화 추진체계...2018-04-02 16:05
전기안전공사, 새 청사진 발표…'가치 더하기 경영' 으로 4차산업 선도[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치 더하기 경영'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선언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충남 아산의 전기안전교육원에서 조성완 사장을 비롯,...2018-04-02 15:55
日 지자체, 특별회계 손실 1조3000억엔을 일반회계로 메워[뉴스핌=오영상 전문기자]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특별회계에서 발생한 손실을 일반회계 전출금으로 메워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지자체들은 특별회계로 ...2018-04-02 15:50
김병원 농협 회장 "구제역 종식 핵심은 빠른 초동조치"[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2일 한우 농가를 찾아 "구제역 완전 종식의 핵심은 빠른 초동조치"라며 일제 접종과 주기적인 소독을 당부했다.김병원 회장은...2018-04-02 15:48
정부업무평가위원장에 남궁근 교수 위촉…"정부혁신 방향 공정평가"[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각 정부 부처의 성적을 매기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남궁근 교수가 위촉장을 받았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2018-04-02 15:18
정부 "폐비닐, 업체 수거 거부시 지자체가 직접 수거…업계 긴급지원"[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환경부가 중국 폐기물 수입금지로 촉발된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에 재활용 업계를 긴급 지원하고 불법적인 분리수거 거부를 단속하는 내용의 긴급 대응방안을 ...2018-04-02 15:14
발암물질 어린이제품 2.5%만 회수…국표원 리콜제도 '구멍'[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해 정부가 리콜명령을 내린 어린이 제품의 수거율이 32.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중에는 수거율이 2.56%에 그친 제품도 있어 정부 리콜제도...2018-04-02 15:06
'순환출자·금산법'…삼성, 지배구조개편에 최소 3조 매각[뉴스핌=백진엽 기자] 재계 2위 현대차그룹에 이어 1위 삼성그룹도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순환출자와 금융계열사의 위법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해 계열...2018-04-02 15:02
[뉴스핌 포토]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취업문아 열려라!"[뉴스핌=이형석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이 구직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품, 설비 및 원부자재...2018-04-02 14:58
구오하이빈 액토즈 대표 "'블록체인+e스포츠'로 수익화" [ 뉴스핌=성상우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블록체인 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작한 e스포츠 사업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접목, 본격 수익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2018-04-02 14:24
폐비닐 등 재활용 수거 '일단락'…여전히 미봉책에 그쳐[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폐비닐 등 재활용 수거 문제가 ‘일단락’됐으나 여전히 미봉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재활용 시장의 안정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 일회용품 ...2018-04-02 14:23
오리온, 베트남서 '초코파이' 상표권 소송 승소[뉴스핌=장봄이 기자] 오리온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 벌인 '초코파이'(ChocoPie)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오리온은 지난 2015년 베트남 현지의 한 ...2018-04-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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