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았다"…'인천 총격 사건' 신고 1시간 후 현장 진입한 경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 60대 남성 사제 총 아들 살해 사건 당시 경찰이 피해자 부인과 이웃의 구조 신고를 받고도 1시간 넘게 현장으로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2025-07-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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