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부터 조성룡·김종학까지…국립현대미술관 신규 자료 3만점 수집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조성룡, 김종학, 우규승, 이은주, 마크 패츠폴의 대규모 아카이브 약 3만 점을 신규...
2025-06-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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