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창 대관령 자전거 대회에서 26세 영국 여성 참가자가 30일 넘어졌다.
- 머리와 척추 부상 의심으로 소방대원 24명과 닥터헬기 동원해 구조했다.
- 헬기로 병원 이송해 치료 중이며 낙상 원인으로 추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 도중 20대 여성 참가자가 산악 코스에서 넘어져 척추와 머리 부상 등이 의심돼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7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대에서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여성 A씨(26·영국·뉴질랜드)가 코스를 주행하던 중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닥터헬기 인력 4명 등 총 24명을 투입하고, 소방차 7대와 닥터헬기 1대 등 장비 8대를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 오전 11시 25분 대관령구급·평창산악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확인한 뒤, 낮 12시 11분쯤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고 강원소방항공대 헬기(강원002)에 인계했다.
헬기는 오후 12시 18분쯤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 인근에 착륙했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자전거 대회 도중 낙상으로 인한 척추 및 머리 손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