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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여고 '당찬아해' 전국연극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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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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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중앙여고 연극동아리 당찬아해가 18일 청소년연극제서 금상 받았다.
  • 학생 창작극 우리는 단지 다르게 느낄 뿐을 무대에 올렸다.
  • 개인상도 받아 지난해 은상 뒤 2년 연속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년 연속 전국 무대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당찬아해'가 전국 청소년 연극 무대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청주중앙여고는 '당찬아해'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중앙여고,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단체 금상. [사진=충북교육청] 2026.08.18 baek3413@newspim.com

지난해 제29회 대회에서 단체 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높은 금상을 거머쥐었다.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올린 창작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당찬아해'는 지난 1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학생 창작극 '우리는 단지 다르게 느낄 뿐'을 선보였다.

김지은 학생이 작품을 쓰고 김초은 학생이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사고 이후 인간의 감각에 따라 시각·청각·통각 등 세 개의 분파로 갈라져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서로 다른 분파에 속한 세 소녀가 우연히 만나 소통하면서 자신들이 살아온 세계의 질서에 의문을 품는 과정을 그렸다.

'다름'을 이유로 서로를 나누고 배제하는 사회를 무대 위에 펼쳐 놓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통해 차이는 단절의 이유가 아니라 이해와 연결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작품 창작부터 연출과 연기, 무대 구성까지 공연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단순히 준비된 작품을 공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을 직접 무대에 담아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16개 시·도 21개 고교 연극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작품을 집필한 2학년 김지은 학생은 스태프상(한국연출가협회 이사장상)을 받았고 목수지 지도교사는 우수 지도 교사상(한국연극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단체 금상을 포함해 모두 3개 부문에서 입상한 것이다.

강준길 교장은 "연극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힘을 배운 학생들이 앞으로도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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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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