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19일 삼성면 원도심 빈 점포로 스타점포 육성에 나섰다.
- 군은 28일까지 창업·이전 희망 사업자 2곳을 모집했다.
- 최대 3000만원 지원과 홍보로 상권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해 상권을 대표할 '스타점포' 육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삼성OZ상권 내 창업 또는 사업장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기존 사업자 2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점포에는 인테리어·설비와 1년 이내 임차료 등을 포함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자부담은 10%다.
메뉴 개발과 위생교육, 상품 패키지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제공한다.
요식업 창업자와 청년, 음성군 거주자는 가점을 받는다.
삼성면 원도심은 610개 기업체와 연간 약 40만명이 찾는 골프장·저수지·캠핑장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고 있다.
하지만 영업점포 102곳에 빈 점포도 38곳에 달해 상권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꼽힌다.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으로 2026~2030년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상인 교육·컨설팅, 특화상품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창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점포 하나하나의 경쟁력을 높여야 잠재 수요를 실제 상권으로 끌어올 수 있다"며 "스타점포 육성을 통해 손님이 찾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