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8일까지 발코니하모니 참여 단지를 모집했다
- 아파트 발코니에서 클래식·재즈·국악을 즐기는 음악회다
- 시는 현장 답사 뒤 최종 2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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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2개 단지 선정…"일상 가까이서 이웃과 문화 즐긴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아파트 발코니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찾아가는 음악회 '발코니하모니' 참여 공동주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발코니하모니'는 아파트 단지 내 공터나 광장에 소규모 무대를 설치하고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면 주민들이 각 세대 발코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천시는 올해 상반기 장락동 세영리첼 에듀퍼스트와 자이더스카이 등 2개 단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당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 아파트 자체 행사가 함께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참여 단지를 모집하고 현장 답사를 거쳐 최종 2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관내 공동주택 단지이며 신청 기간은 28일까지다.
제천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수혜도와 장소 적합성, 아파트 자체 연계 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공연 무대 설치 공간 확보 ▲주민들이 발코니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시야 확보 ▲음향·조명 등에 필요한 전기 사용이 가능한 장소 ▲공연 당일 관리사무소의 현장 운영 지원 등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발코니하모니가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만큼 더 많은 단지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추가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