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법무상, 곤 전 회장 관련 첫 담화 "도망 정당화될 여지 없어"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모리 마사코(森雅子) 일본 법무상이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전 회장이 무단으로 일본을 출국한 것에 관해 "보석 중인 피고인의 도망이 정당화될 ...
2020-01-05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