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사이언스가 21일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를 론칭했다
- 독자 원료 H-EGTI를 앞세워 2주 내 효능 체감과 저자극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내세웠다
-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 출시 후 미백·주름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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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사이언스가 제약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반세기 이상 축적한 제약 기술력을 화장품에 접목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아데시는 '선진기술(Advanced)', '피부과학(Derma)', '효능임상(Science)'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웠다. 한미의 연구개발 역량과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구조에 맞춘 성분 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브랜드는 '아이 캔 씨(I CAN SE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절반 수준인 '2주 내 효능 체감'을 강조했다. 제형과 패키지를 통해 효능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고기능성 성분을 소용량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한 점도 특징이다.
아데시의 핵심은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 'H-EGTI'다. 항산화 특성을 지닌 천연 아미노산 '에르고티오네인(EGT)'과 식물 유래 플라보노이드 성분 '레지스트레스'를 결합한 복합 소재로, 외부 자극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아데시의 첫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에는 H-EGTI와 콜라겐수, 블랙 PDRN(소듐디엔에이) 성분이 함유됐다. 임상을 통해 꺼진 볼과 눈가 탄력, 이중 밀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민감성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미백과 주름, 리프팅 등 후속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일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제약 공법의 정밀 포뮬러를 화장품에 접목해 피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브랜드"라며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고기능성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캄은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지난해 전년 대비 75% 성장세를 기록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