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0일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안을 수정가결했다
- 노후 연립주택 15개동 103가구가 5층 132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폭을 넓히고 18면은 공공에 개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부근 강남원효성빌라가 지상 5층 높이 132가구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총 부지면적 2만4729㎡인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1986년에 준공된 연립주택단지로 15개동, 지상3층, 103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21년 1월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다. 이번 심의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저층 주거지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상정됐다.
이번 심의에 따라 강남원효성빌라는 용적률 107.32%(105% 이하), 지상5층, 13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도로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사평대로20길의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삭선해 도로폭을 2m 정도 확보했고 단지 내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 구획해 거주자 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5층 아파트 용도 허용에 대한 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할 것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