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냉난방비 얼마나 줄일까?" 민간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22일부터 신청 접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 사용승인 10년이 지난 민간 건축물 소유주는 맞춤형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공사비 추정 등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부터 이자지원 신청 서류 지원까지 전문가가 전 과정에 걸쳐 냉난방비 절감과 안전한 시공을 돕는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이상 노후 민간건축물 대상, 냉난방비 절감효과 사전 진단
에너지 절감량부터 공사비 견적까지 전문가 밀착 지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그린리모델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이 시작된다.

그린리모델링(GR)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말한다.

이번 컨설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2016년 1월1일 이전 사용승인) 민간건축물(단독주택 또는 비주거 건축물)의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상태와 예산 여건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을 사전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청자의 예산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성능 개선안 및 예상 견적을 제안할 계획이다.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액, 투자 회수 기간을 분석해 제공하고,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 및 석면 조사 등 안전한 시공을 위한 기초조사도 지원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공사 준비를 위한 기획 및 공사 후 결과 확인 등을 지원하고 절감량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 및 절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 건물의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국민들께서 부담 없이 신청하셔서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에 대한 고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에너지 비용은 줄이고 공간은 쾌적해지는 그린리모델링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