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광현종' 10번째 맞대결…KIA·SSG 연장 11회 무승부
... 두산은 4-4로 맞선 6회 김재환의 안타로 포문을 연 뒤 하위타순의 이유찬, 오명진, 대타 임종성이 세 타자...
2025-06-21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