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0일 SSG전에서 타순을 대폭 바꿨다.
- 천성호를 1번 3루수로 올리고 홍창기를 하위타순으로 내렸다.
- 치리노스가 선발 등판하며 반전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타순에 대폭 변화를 줬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LG는 앞서 창원 NC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전날(9일)은 우천 취소로 일찍 홈으로 올라왔다.

이날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의 라인업을 짰다. 타순에 변화가 많다.
특히 천성호가 가장 눈에 띈다. 앞서 NC와 주중 3연전에서 3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코치진도 더 많이 타석에 나설 수 있게 1번 타순으로 그를 옮겼다.
그간 1번, 우익수로 출장했던 홍창기가 하위타순으로 내려온 것도 눈에 띈다. 올 시즌 10경기 타율 0.179로 부진하다. 장점인 출루에서도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고, 결국 타순이 조정됐다.

한편 이날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맡는다. 지난달 28일 개막전에서 1이닝 동안 총 3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사사구 6실점(6자책)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시즌 2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3일 고척 키움전에선 5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9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여전히 기대에 못 미쳤다.
반전이 필요한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SSG를 상대로 4경기에 출전해 2승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