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사라진 개그맨, 유튜브에 둥지 틀고 '종횡무진 웃음꽃'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시청률 저조와 낮은 화제성으로 코미디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설 자리가 사라진 개그맨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유튜브에 하나둘 둥지를 틀고 있다. 이들은...
2021-03-19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