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68세 랑거, 18년 연속 우승 끝…'불멸의 기록' 마침내 멈췄다
... 최경주와 위창수는 공동 20위(8언더파 276타), 양용은은 공동 23위(7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2025-11-17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