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송성문 ML행 돈방석 키움, '한 방 더 남았다!'...2027년 안우진도 도전
... 앞으로 2년간 안우진이 KBO리그 최고 투수로 건재를 입증한다면, 안우진과 키움 모두 잭팟을 터트릴 수 있다....
2025-12-22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