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 정상화 길은…의료계 "의대 2024·2025학번 과밀화 막아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의료계가 의과대학 2024학번과 2025학번이 함께 교육받는 상황을 막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강희경 전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
2024-12-24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