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살린 'A매치 2연속골' 손흥민의 '해결사' 본능 ...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5-09-10 13:52
'첫 선발' 카스트로프, 45분 출전에도 독보적이었던 영향력 ... 바로 측면에 침투하던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에게 내줬고, 김문환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올린 낮은 크로스를 배준호... 2025-09-1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