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장군' 황희찬 '멍군'…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뜨겁게 달궜다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현재' 황희찬(울버햄프턴... 2025-07-27 09:00
'K리그 대표' 울산이 클럽월드컵에서 얻은 교훈은 ... 이강인, 배준호, 오현규처럼 체력 좋고 활동량 풍부한 젊은 선수들을 어디에 배치하느냐, 30대 베테랑들을 언제... 2025-06-26 08:23
FIFA 랭킹이냐, 젊은 선수 육성이냐... 딜레마 빠진 홍명보호 ... 평균 나이 24.9세의 선발 명단으로 나선 한국은 전방 오현규(24)를 필두로 배준호(22), 김주성(25),... 2025-06-1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