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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합격'... 램파드 "좋은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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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스토크에 0-1
스토크 배준호, 후반 교체 투입돼 코리안 더비 불발
백승호 풀타임 뛴 버밍엄, 4부팀 꺾고 4라운드 진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의 코번트리 시티 데뷔전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쳐 합격점을 받았다. 양민혁 영입에 적극 나섰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팀 패배라는 결과는 아쉽지만 교체된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랭크 램파드 감독. [사진=코번트리 SNS] 2026.01.11 psoq1337@newspim.com

현지 매체 '코번트리 라이브'는 "양민혁은 초반부터 활발히 움직였고 안쪽으로 파고들며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충분히 괜찮은 데뷔전이었다"고 평가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0-1로 졌다. 코번트리는 후반 막판 실점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는 양민혁의 코번트리 데뷔전이었다. 이적 직후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왼쪽 공격수로 배치돼 72분간 뛰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1일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 출전한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SNS] 2026.01.11 psoq1337@newspim.com

그는 경기 초반부터 측면을 넓게 쓰며 움직였다. 전반 35분에는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과감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후반 5분에는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후반 23분에는 박스 바깥에서 유효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패스 성공률 88%(21/24), 리커버리 7회, 경합 성공 4회, 슈팅 2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1회로 안정적인 수치를 남겼다.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는 후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양민혁이 벤치로 물러난 뒤인 후반 31분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간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는 리그2(4부)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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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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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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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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