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8위... '메이저 사냥꾼' 켑카, 2타차 2위
... 안병훈은 공동41위(1오버파), 김시우와 양용은은 공동77위(3오버파), 직전대회인 AT T 바이런넬슨에서 생애...
2021-05-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