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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중학교 시절 폭력(학폭)으로 물의를 일으킨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의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다. 대한...
2021-02-15 14:47